인트인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19 기간인 10일, 업계관계자 및 외신기자 등 150여명이 함께한
'MIK Innovation night 2019'를 통해 온습도미세먼지측정기 및 멀티치료기 오뷰에어를 소개했다.
인트인의 간편한 진단기술은 일상에서 건강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Self-diagnostic medical devices를 제공한다.
스마트자가 정자테스트 오뷰엠은 활동성 정자 개수를 WHO기준에 맞춰 측정이 가능하며,
세계 최고 수준의 정자 움직임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와 IOS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온습도미세먼지측정기 및 멀티치료기 오뷰에어의 특징으로는
▲ 1개의 전원부와 다양한 치료부 모듈의 분리 ▲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 ▲ 통합액을 이용한 제어 및 치료내역저장 ▲ 공기질 측정기 사용 및 멀티 치료기 사용권장을 들 수 있다.
한편, AVING NEWS와 국내외 글로벌 MICE 전문기업 GMEG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
CES 2019 기간동안 글로벌 프로젝트 존을 구성하고 전시, 피칭,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MIK INNOVATION HOT SPOT & MIK INNOVATION NIGHT을 공동으로 기획, 운영했다.
CES 2019는 4차산업혁명을 리드할 테크놀로지 분야 기업들이 참가하는 혁신적인 장이다.
CES에서 다룬 주제는 다음과 같다.
3D Printing, Accessibility, Advertising, Marketing, Content and Entertainment, AR/VR and Gaming,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ics, Audio and Video,Baby Tech,
CES Sports Zone, Country Pavilions, Design & Source Showcase, Digital Money, Drones, Enterprise Solutions, Eureka Park, Family and Kids Tech, Fitness,
Health and Wellness, High-Tech Retailing, Home Cinema, IoT Infrastructure, iProducts, Resilience, Self-Driving Technology, Sleep Tech, Smart Cities,
Smart Home, Sports Tech, Tourism, Vehicle Technology, Wearables, Wireless Devices and Services.
Global News Network 'AVING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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